배후수요가 확보된 항아리상권


배후 수요가 보장되는 항아리 상권

안양SKV1센터 370개 호실 자체 상주인원 (1,500명)
대우푸르지오, 럭키아파트 (1,200세대)
LS앰트론,  LS R&D센터 상주직원(2,000명)
LS산전 본사 상주 직원 (2,230명)
안양국제유통단지 유동인구(약 4,000명)
2, 3년후 지구단위계획지역 내에 연구소 및 R&D센터가
들어서면 최소 15,000명의 기본 수요가 창출되어
항아리 상권이 형성됩니다.